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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뻔 했어/알려줘서/받아들이다/맞이하다/받아주다

작성자 한글사랑 등록일 2025. 5. 21. 조회수 212

1. 어쩔 뻔 했어?

2. 알려줘서 고마워.

3.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 하겠어.

4. 그는 그녀를 따뜻하게 맞이했다.

5. 그는 철수를 양자로 받아들였다.

6. 그는 그녀의 농담을 잘 받아준다.


띄어쓰기 맞나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띄어쓰기[덧붙임]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5. 5. 26.

안녕하십니까?

1. '어쩔 뻔했어'처럼 띄어 씀이 원칙이되 붙여 씀이 허용됩니다.

2. '알려 줘서 고마워'처럼 띄어 씀이 원칙이되 '알려 줘서'는 붙여 씀이 허용됩니다.

6. '받아 준다'는 이와 같이 띄어 씀이 원칙이되 붙여 씀이 허용됩니다.

나머지는 모두 바릅니다.

고맙습니다.



[덧붙임]
위의 답변에 덧붙입니다.
'-지 못하다' 구성에 쓰인 '못하다'는 하나의 보조 용언으로, 항상 붙여 씁니다. 따라서 3의 '받아들이지 못하겠어'는 이와 같이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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