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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다, 데일 뻔 하다
작성자
무무
등록일
2025. 4. 21.
조회수
609
손을 데다에서 데일 뻔 하다/델 뻔 하다 중 뭐가 맞는 표현인가요?
그리고 데일 뻔 하다가 맞는 경우엔 '데다'가 원형인데 델 뻔이 아닌 데일 뻔이 되는 이유도 알고싶습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델 뻔하다'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5. 4. 22.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표현은, '불이나 뜨거운 기운으로 말미암아 살이 상하다 또는 그렇게 하다'를 뜻하는 '데다'를 써서 '손을 델 뻔하다'로 표현하고 띄어 쓰는 것이 바릅니다. '데다'를 '데이다'로 쓸 수는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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