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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 사용법 통일

작성자 오공본드 등록일 2025. 4. 19. 조회수 2,957

오늘 '듯'의 띄어씌기에 대해 알아보다가 두가지가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는데요. 같은 언어에 대한 띄어쓰기를 다르게 쓴다는 것은 의미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차라리 다른 단어로 교체해서 써야하구요 아니면 혼돈을 만드는 것은 없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나라의 문맹이 많이 생기는 이유가 이러한 문제들이 쌓이고 많아져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로 통일 시켜야 할 필요성을 느끼며 '듯'에 대해 생각해보니 ~처럼 ~같이와 유사한 용도로 활용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붙여 써야 맞다고 보고요 

점프라도 할듯이(할 듯처럼, 듯듯이 것듯이 등 안어울리듯요). 결론은 듯과 것은 다른 용도구요 듯은 처럼과 같은 용도라서 할듯이가 맞고 할 듯이 할 듯 독립적 쓰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듯은 따로 쓰여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의존 명사 '듯', 어미 '-듯'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4. 21.

안녕하십니까?

앞말과 띄어 쓰는 의존 명사 '듯'과 앞말에 붙여 적는 어미 '-듯'은, 아래와 같이 쓰이는 환경에 달라 품사가 구별된 말들이므로 그에 따라 띄어쓰기해야 합니다. 국립국어원 누리집 사전에서 이들 용례도 보실 수 있으니 비교하여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의존 명사」 ((어미 ‘-은’, ‘-는’, ‘-을’ 뒤에 쓰여))유사하거나 같은 정도의 뜻을 나타내는 말.

-듯 「어미」 ((‘이다’의 어간,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뒤 절의 내용이 앞 절의 내용과 거의 같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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