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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하다'와 '느냐고 하다'
작성자
ㄱㄴㄷㄹ
등록일
2025. 4. 15.
조회수
1,059
"같이 점심 먹을래요? 같이 점심 먹을까요?" 는 의문문입니다.
그럼 의문문을 전달할 때는 '느냐고 하다'를 사용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같이 점심 먹냐고 했어요.'가 맞는 표현인가요?
아니면 '같이 점심 먹자고 했어요.'가 맞는 표현인가요?
또한 간접 인용 시, '-다고 하다' '-(으)라고 하다' 등 '고 하다'가 쓰이는데
여기에서 '고' 를 생략해도 문법적으로 맞는 표현인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먹는다고 해요 -> 먹는다 해요.
[답변]표현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4. 16.
안녕하십니까?
1. 제시문의 경우 문장의 형식은 의문문이나, 전달하는 내용은 청유문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 속에서 같이 먹을 것인지 물었다는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라면 '먹냐고 했어요'로, 같이 먹자고 했다는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라면 '먹자고 했어요'로 쓸 수 있습니다.
2. '고'를 생략하고 쓸 수도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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