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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사용법
작성자
수니
등록일
2025. 3. 30.
조회수
2,405
상대방이 모르는 내용을 전달하는 경우에 "걔가 먼저 밀었단 말이야.", "걔가 둘째란 말이야." 라고 쓰는 게 잘못된 건가요? "걔가 먼저 밀었거든." "걔가 둘째거든." 이렇게 써야 맞는 건가요? '말이야'가 어떨 때 사용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말이야'는 상대방과 자기가 서로 알고 있는 내용에만 쓸 수 있는 거예요? ㅠ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표현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4. 1.
안녕하십니까?
제시문과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제시문과 같이 쓰인 '말이야'는 다시 강조하거나 확인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아래에 해당 쓰임을 첨부해 드리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발음
- [말ː
- 품사
- 「명사」
- 「006」((‘-으라는/다는 말이다’ 구성으로 쓰여)) 다시 강조하거나 확인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 나보고 이런 것을 먹으란 말이냐?
- 가겠다는 말인지 안 가겠다는 말인지 알 수가 없다.
- 제가 어제 과장님께 확실하게 보고를 드렸단 말입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대원군을 앞장세우는 게 당신들의 명분을 살리는 길이란 말이군요?≪유주현, 대한 제국≫
- 얘 옥련아, 세상에 이러한 일도 있단 말이냐!≪이인직, 모란봉≫
- 저쪽에선 네 말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니, 그래 이 집안엔 어른도 없고 너희들 판이란 말이냐!≪염상섭, 택일하던 날≫
- 누구 죄로 어린애가 그리도 몹시 몹시 그렇게도 불쌍하게 죽었단 말이냐!≪박화성, 홍수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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