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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의 변화에 대해서
작성자
유문기
등록일
2025. 3. 17.
조회수
1,305
열쇠는 통사적 합성어로 열다+쇠로 알고 있습니다. 이 2개를 합하려면 열다를 관형어 어미를 붙여야 하니 관형어 어미 은을 붙여야 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면 열은+쇠가 되는데 왜 열 다음에 은이 올 수 없는 것인지요? 아무리 찾아봐도 딱히 무슨 법칙이 있는것도 아닌데 모든 설명에는 열+ㄹ+쇠라고 하여 아무런 설명없이 바로 관형사형 어미 ㄹ이 나오는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열+ㄹ+쇠 이런 식의 설명말고 하나하나씩 풀어서 알려주시기 바립니다.
[답변]'열쇠'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3. 18.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내용은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명백한 답변 기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참고 정보를 드리면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열쇠'의 어원을 "열-+-ㄹ+쇠/엸쇠"라고 풀이하고 있으며, 이를 고려하면 통사적 합성어로 볼 수 있겠습니다.
관형사형 어미 '-은'은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어간 뒤에 붙으므로, 동사 '열다' 뒤에 붙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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