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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노 라는 말에 대해서

작성자 김점수 등록일 2025. 3. 4. 조회수 6,461

부산에 거주 중이고 토박이입니다. 제 친우가 요즘 들어 '뭐노'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친우는 이게 사투리라는데 저는 처음 들어봅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뭐고, 뭐하노, 뭐 묵읏노 정도로 사용하지 뭐노라고 말을 하진 않으니까요. 물론 제가 든 예시처럼 사용은 할 수 있다는 걸 압니다. 근데 뭐노라고 단독으로 사용하기엔 아예 없는 말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몇 년 전부터 인터넷상에서 어미가 -노로 끝나는 말을 안 좋은 의미로 사용한다는 걸 듣긴 했습니다. 이 친우가 커뮤니티를 좀 많이 이용한다고 했는데 그것 때문인지, 아니면 진짜 있는 말인지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이렇게 상담 질문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답변]-노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5. 3. 5.

안녕하십니까?

이곳은 표준어를 기준으로 답변을 드리고 있어 문의하신 바에 대해 정확한 답변이 어렵습니다. 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전에서는 '-노'의 쓰임을 아래와 같이 보이고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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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품사
「어미」
분류
「방언」
「020」((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에서 용언의 어간이나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해라할 자리에 쓰여,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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