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이 비슷해서 잘못 쓰기 쉬운 것들인데
의미와 잘못 쓰인 것을 알려주세요
1. 왠지, 웬지
2. 되다, 돼다
3. 며칠, 몇일
4. 알맞은, 알맞는
5. 예스럽다, 옛스럽다
6. 해님, 햇님
7. 아무튼, 아뭏튼
8. 어떻든, 어떠튼
9. 퉁퉁 불은 국수, 퉁퉁 분 국수
10. 하늘은 나는 비행기, 하늘은 날으는 비행기
11. 재떨이, 재털이
12. 모둠회, 모듬회
13. 담그다, 담구다
14. 잠그다, 잠구다
15. 마라, 말라, 말아
안녕하십니까?
이곳에서는 다량의 문제 풀이식 질문에는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온라인 가나다 상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제시하신 내용 중 3번까지의 맞춤법을 안내해 드리니 이하는 사전에서 해당 어휘들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1. '왜 그런지 모르게 또는 뚜렷한 이유도 없이'를 의미하는 부사는 '왠지'로 표기합니다. '어찌 된/어떠한'을 의미하는 관형사 '웬'은 '웬 영문인지 모르다/골목에서 웬 사내와 마주치다'와 같이 쓰이므로 이 점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2. '다른 상태나 성질로 바뀌거나 변하다', '말, 되, 홉 따위로 가루, 곡식, 액체 따위의 분량을 헤아리다', '반죽이나 밥 따위가 물기가 적어 빡빡하다' 등을 의미하는 어휘는 '되다'로 표기합니다. '돼다'는 '다른 상태나 성질로 바뀌거나 변하다'를 의미하는 '되다'의 경기, 경상, 제주 방언이므로 이 점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3. '그달의 몇째 되는 날/몇 날'을 의미하는 '며칠'은 '며칠'로 표기하는 것만 바르며, '몇 일'로 표기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s://stdict.korean.go.kr/main/ma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