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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화'라는 말
공연하다의 뜻은,
1.(동사)음악, 무용, 연극 따위를 많은 사람 앞에서 보이다.
2.(형용사)아무 까닭이나 실속이 없다.
3.(형용사)세상에서 다 알 만큼 뚜렷하고 떳떳하다.
라는 나옵니다.
이런 공연하다를 '공연화'라는 '-화'를 붙여서 사용하는 것을 바른 표기로 봐도 될까요?
예를 들어, 동사로서의 공연하다(음악, 무용, 연극 따위를 많은 사람 앞에서 보이다)를 공연화로 활용해보겠습니다. *작가도 모르는 사이 A소설이 공연화됐다.
혹은 형용사로서 공연하다(아무 까닭이나 실속이 없다)를 공연화로 활용하겠습니다. *우리 할아버지께서는 20년을 공연화시킨 선산을 가지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또다른 형용사로서의 공연하다(세상에서 다 알 만큼 뚜렷하고 떳떳하다)를 공연화로 활용하겠습니다. *이미 공연화된 사실이니 숨길 필요 없다.
[답변]공연화
안녕하십니까?
'-화'는 명사 뒤에 결합합니다. '음악, 무용, 연극 따위를 많은 사람 앞에서 보이는 일'을 의미하는 명사 '공연'에는 '-화'를 붙여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형용사 '공연하다'의 '공연'은 어근이므로 '-화'를 결합하여 쓰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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