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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화'라는 말

작성자 등록일 2024. 11. 22. 조회수 1,235

공연하다의 뜻은,

1.(동사)음악, 무용, 연극 따위를 많은 사람 앞에서 보이다.

2.(형용사)아무 까닭이나 실속이 없다.

3.(형용사)세상에서   만큼 뚜렷하고 떳떳하다.


라는 나옵니다.

이런 공연하다를 '공연화'라는 '-화'를 붙여서 사용하는 것을 바른 표기로 봐도 될까요?


예를 들어, 동사로서의 공연하다(음악, 무용, 연극 따위를 많은 사람 앞에서 보이다)를 공연화로 활용해보겠습니다. *작가도 모르는 사이 A소설이 공연화됐다.

혹은 형용사로서 공연하다(아무 까닭이나 실속이 없다)를 공연화로 활용하겠습니다. *우리 할아버지께서는 20년을 공연화시킨 선산을 가지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또다른 형용사로서의 공연하다(세상에서   만큼 뚜렷하고 떳떳하다)를 공연화로 활용하겠습니다. *이미 공연화된 사실이니 숨길 필요 없다.

[답변]공연화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4. 11. 25.

안녕하십니까?

'-화'는 명사 뒤에 결합합니다. '음악, 무용, 연극 따위를 많은 사람 앞에서 보이는 일'을 의미하는 명사 '공연'에는 '-화'를 붙여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형용사 '공연하다'의 '공연'은 어근이므로 '-화'를 결합하여 쓰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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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化)
-화 「018」 「접사」 ((일부 명사 뒤에 붙어))‘그렇게 만들거나 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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