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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 라는 단어의 사용법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수고많으십니다.
'결의'라는 단어를 활용할 때
'결의를 보이다'는 이해하겠는데, '결의가 자라다'는 문장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결의'라는 단어가 '뜻을 정하여 굳게 마음을 먹음' 이라는 명사라고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보았는데요, 이미 정한일이 자라날 수 있는지요. 결의는 강한 의지의 마음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결의가 자라다'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의지가 자라다'는 이해가 되는데, 결의의 의미보다는 그 굳건함에 떨어지는 듯 하여 질문드립니다. 혹시 '결의가 자라다'를 대체할 수 있는 표현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답변]표현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경우에는 '결의'라는 단어를 써서 궁극적으로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알아야 표현 적절성이나 대체 표현을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표현자의 의도가 고려되어야 하는 문제라는 의미입니다. '결의'가 아래 용례에서와 같이 '결의를 다지다, 결의가 솟구치다, 결의가 단단하다'처럼 쓰이기는 하지만, '자라다'가 다의어이므로 <보기>에 제시한 '자라다'의 뜻을 표현 의도에 비추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국립국어원 누리집 사전에서 '자라다'의 모든 뜻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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