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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받다' 가 아니라 '수주하다'로 써야 하나요?
작성자
영업사원
등록일
2024. 9. 6.
조회수
5,806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보고서를 작성 중 '수주'라는 단어를 쓰며 의문이 들어 글을 씁니다.
수주에 이미 '받다'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럼 '수주받다'는 쓰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수주하다' 나 '수주되다' 로 써야 할까요?
[답변]단어 뜻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4. 9. 9.
안녕하십니까?
아시는 대로 '수주(受注)'는 '주문을 받음'이라는 뜻을 나타내므로, '주문을 받다.'는 '수주'의 뜻을 그대로 지니고 동사가 되게 하는 접미사 '-하다'를 붙여 '수주하다'로 표현하시면 됩니다. 아래에 '수주하다'의 뜻, 용례와 함께 순화 정보까지 보이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수주하다 「동사」 【…을】 주문을 받다. 주로 물건을 생산하는 업자가 제품의 주문을 받는 일을 이른다.
재개발 지역의 철거 용역을 수주하기 위해서 업체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순화[행정 용어 순화 편람(1993년 2월 12일)]
‘수주하다’ 대신, 될 수 있으면 순화한 용어 ‘주문받다’를 쓰라고 되어 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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