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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급식체가 만들어진 방식이 합성이 아닌사 단어의 일부 결합인가요?

작성자 문수혁 등록일 2024. 5. 22. 조회수 27

미래엔 언어와 매체 교사용 지도서에 따르면 급식체는 단어의 일부 결합으로 만들어진 새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급식체는 명사인 급식과 명사인 체가 합쳐진 합성어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나요? 체를 문체라는 단어의 일부로 보기에는 하십시오체나 해요체 등도 체만을 채택하여서 문제가 있습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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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새말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5. 23.

안녕하십니까?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새말'에는 합성어도 포함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라며, 지도서에 대한 문의는 출판사 쪽으로 해 보시길 권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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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말 [새말발음 듣기]
새-말 「001」 「명사」 『언어" 새로 생긴 말. 또는 새로 귀화한 외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