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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작성자 1111 등록일 2024. 5. 17. 조회수 15

황당하다는 표정조차 감출 생각을 [못한/못 한] 채로 있었다.


띄어야 하나요? 붙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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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띄어쓰기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5. 22.

안녕하십니까?

제시문의 문맥에서는 '못 한'으로 띄어 씁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