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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의 표상의 의미가 뭔지 알고싶습니다
작성자
111
등록일
2023. 11. 15.
조회수
60
Heidegger는 트라우마를 기억되지 않으면서 또한 잊혀지지도 않는 모순된 두 얼굴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트라우마를 “표상을 동반하지 않는 모순된 두 얼굴”이라고 설명한다.
이 문장에서의 표상은 어떤 의미인가요?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표현 뜻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3. 11. 16.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바는 표현자 의도를 고려해야 하는 문제여서 온라인 가나다에서 답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제시하신 글의 문맥(기억되지 않으면서 잊히지도 않는)을 참고할 때, 구체적 대상이 아님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여, 아래 뜻을 나타내는 '표상'이 쓰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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