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사례 모음
이 자료는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온라인가나다에서 묻고 답한 내용 중에서 뽑아 정리한 것입니다.
'마(요)', '말아(요)'의 표현
등록일
2019. 12. 6.
조회수
2,280
[질문]
'말아'는 '마'로, '말아요'는 '마요'로 준 대로만 써야 하나요?
[답변]
'마(요)'와 '말아(요)' 모두 쓸 수 있습니다. 한글맞춤법 제18항에 따르면, 용언의 어미가 바뀔 때 어간의 끝 'ㄹ'이 줄어질 적에는 줄어지는 대로 적는데 '-지 마라', '-지 마'와 같은 말에서도 'ㄹ'이 준 대로 적으므로, '말아(요)'가 '마(요)'로 준 대로만 적도록 했습니다만, 2015년 심의를 거쳐 'ㄹ'이 줄지 않은 '말아(요)'의 쓰임도 인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준말 '마(요)'는 물론 본말 '말아(요)'도 쓸 수 있습니다.
다음글
'많이'의 표준 발음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