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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사례 모음

이 자료는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온라인가나다에서 묻고 답한 내용 중에서 뽑아 정리한 것입니다.

'저물녘', '저물 녘'의?띄어쓰기

등록일 2019. 12. 6. 조회수 1,601
[질문] '저물녘', '저물 녘'은 어떻게 띄어 써야 하나요?
[답변] 맥락에 따라 다릅니다. "황량한 들판은 저물녘의 재색으로 침침하게 가라앉아 있다."와 같이 쓰인 '저물녘'은 '날이 저물 무렵'을 이르는 합성어이므로 붙여 씁니다. 그렇지만, "날이 저물 녘이면 거리에는 불빛이 하나둘씩 반짝이기 시작하였다."와 같이 쓰인 '저물 녘'은 '저물'이 앞말의 서술어 역할을 하므로 띄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