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마침표.
우리에게는 소중한 꿈이 있습니다. 자그마하고 소박하면서도, 커다란 꿈입니다.
그것은 고운 땅에서 우리말과 우리글을 가꾸어 온 누리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것입니다.
‘쉼표, 마침표.’는 국립국어원이 발행하는 온라인 소식지입니다.
우리말과 우리글의 밝은 앞날을 기대하며 꿈과 희망을 실어 나를 것입니다.
‘쉼표, 마침표.’ 구독 소감이나 건의 사항은 전자 우편(urimal365@korea.kr)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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