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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2021년 국내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 성황리에 마쳐

작성자 국립국어원 등록일 2021. 8. 19. 조회수 5312
국립국어원, 2021년 국내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 성황리에 마쳐
- 교육부·법무부·여성가족부 소속 한국어교원 대상, 온라인으로 8일간 진행 -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은 지난 8월 9일부터 18일까지 교육부·법무부·여성가족부 소속 국내 한국어교원이 참여하는 ‘2021년 국내 한국어교원 대상 배움이음터*’를 개최하였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못하면서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집합 연수는 어려워, 작년에 이어 이번 연수도 비대면 실시간 화상 연수로 전면 진행되었다. 작년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 상황 발생으로 급작스레 온라인 연수로 전환되는 큰 변화가 있었지만, 2021년 올해는 작년의 연수를 거울삼아 주최 기관인 국립국어원의 노력과 참여 교원의 열정으로 이전의 집합 연수 못지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 ‘배움이음터’는 배움을 가르침으로 이어나가는 터전이라는 뜻으로, 2018년부터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원 연수회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 다문화 구성원의 한국어교육을 위해 270여 명의 한국어교원 참여

 

  국립국어원이 주최하고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황선영 교수)이 주관한 이번 국내 배움이음터에서는 교육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한국어교육과정(KSL) 담당 정교사와 한국어교원,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교원,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한국어교원 등, 270여 명이 8일간 부처별로 온라인상에서 만나 교원 역량 강화의 기회를 가졌다.

국립국어원은 한국어교육 자료 개발, 교원 자격 제도 운영, 교원 재교육 등을 포함한 다양한 한국어교육 선진화 정책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국립국어원이 개발한 부처별 다문화 한국어 교재를 각 부처 소속 교원들이 수업에서 잘 활용할 수 있게, 이번 연수 주제는 ‘(부처별) 한국어 교재의 이해와 활용의 실제’로 선정하였다. 특히 교재 집필자분들을 특강 강사로 모셔 교원들이 한국어 교재를 면밀히 살펴보는 유익한 시간을 함께하였다.

  또한 교원들이 실제 온라인 수업 환경에서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활용 수업 방안’을 특강으로 제공하였으며, 쓰기 교육에서 교원들의 실제 경험담을 공유하는 분임 토의를 구성하여 교육 현장의 어려움 등을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데에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국립국어원의 배움이음터는 한국어교육 전문 기관으로서 교재 개발과 연수 사업을 담당하는 국립국어원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으로, 매년 많은 교원들이 참가를 희망한다. 한편 배움이음터 연수 자료집은 국립국어원 온라인 한국어교수학습샘터에 게시하여 배움이음터에 참여하지 못하는 국내외 한국어교원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붙임. 2021년 국내 한국어교원 대상 배움이음터 온라인 연수 진행 사진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국립국어원 한국어진흥과
학예연구사 박미영(☎ 02-2669-9745)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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