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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2021년 국외 한국어 전문가 대상 온라인 배움이음터 시작

작성자 국립국어원 등록일 2021. 7. 12. 조회수 1456
국립국어원, 2021년 국외 한국어 전문가 대상 온라인 배움이음터 시작
- 신남방 6개국 신북방 8개국 등 15개국 27명 대상으로 진행 -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은 국외 한국어 전문가 27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석·박사급 온라인 연수를 진행한다.

  국립국어원은 매년 국외의 대학 및 교육기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외국인 한국어 전문가를 초청하여 한국어 교육 관련 연수를 지원함으로써 한국어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계속되고 있어 지난해부터 국외 한국어 전문가를 직접 한국으로 초청하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초청하여 배움이음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신남방 6개국(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타이, 필리핀), 신북방 8개국(러시아, 몽골,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중국(동북3성),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15개국 27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국외 한국어 전문가 외에 국내에 체류 중인 역량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도 선발·지원한다. 이들이 앞으로 모국으로 돌아가 한국어 교육을 선도할 것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연수는 한국어 교육 관련 기본 교과 연수, 특강, 지도 교수 세미나, 문화 체험, 분임 활동 등으로 이루어지며, 석박사급 공동 연수는 3주, 박사급 연수는 추가로 3주가 더 이어질 예정이다.

  국립국어원 소강춘 원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1년간 코로나 상황을 겪으며 통신 교육 기술이 발달하였고,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들은 온라인 수업 환경에 맞춰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연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국외 한국어 전문가 대상 배움이음터 개회식 장면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국립국어원 한국어진흥과 이윤미 연구사(☎ 02-2669-9743)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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