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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질문

작성자 박석용 등록일 2024. 4. 27. 조회수 13

말실수를 안하는 방법

말실수를 안 하는 방법


뭐가 맞는 표현인가요?

비밀번호

[답변]안 하는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4. 29.

안녕하십니까?

각 단어인 부사 '안*'과 동사 '하는'을 띄어 '안 하는'으로 씁니다. 참고로 덧붙이면, 부사 '안'을 쓴 '안 하는'은, '-지 않다'를 쓰는 긴 안 부정문인 '하지 않는'에 대한 짧은 안 부정문입니다.

* 「부사」 ‘아니’의 준말.

비가 온다.

이제 다시는 그 사람을 만나겠다.

행아는 마치 석고상 모양으로 앉아서 꼼짝을 했다.≪선우휘, 깃발 없는 기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