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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의 품사

작성자 쥬쥬 등록일 2024. 4. 20. 조회수 34
  • 형이 유리창을 깼는데 어머니께서는 형이 그런 줄 모르고 동생만 꾸짖었다.

이 문장에서 '그런'이 관형사로 취급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형이 그러했다'로 서술성이 있어 보여서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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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그런'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4. 4. 22.

안녕하십니까?

보이신 문장은 ‘그리한’이 줄어든 말인 '그런'의 용례로 우리말샘에 실려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에 대하여 견해 차이가 있고 학생이시라면 학교에서 배우신 내용을 기준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