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언어문화 개선 라디오 캠페인 광고_10월

■ 주제: 차별적 언어

■ 기간: 2015. 10. 1.-10. 31.

■ 매체: 와이티엔(YTN) 라디오

■ 분량: 40초

“일단 잘생기고 날씬해야지”

“여자는 살림이나 잘하면 됐지!”

“어느 대학 나왔는지 보면 딱 안다니까”

여러분도 느끼셨나요?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웃고 지나지는 표현들, 당사자를 비하하고 차별하는 말입니다.

내 말 한 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상처가 되는 말보다 존중의 말을 전해보세요.

참된 배려와 존중은 비하와 차별 없는 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YTN 라디오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은 국립국어원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