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應 百 / 서울대 名譽 敎授·국어학
Ⅰ.
같은 한자 收容國이라도 우리는 音으로만 읽고, 日本은 訓과 音으로 읽는다. 따라서 일본은 漢字 읽기가 매우 복잡하여 가령 '生'자의 경우 35가지 뜻과 네 가지의 일본 고유 읽기와 아홉 가지의 이름字 읽기 방법이 있다. 이 48가지 읽기와 뜻 가운데 文章 속에서 읽어야 하는 것은 38가지나 된다. 거기에 달리 읽히는 音 세 가지를 합치면 41가지로 읽어야 한다는 결과가 된다.(1) 물론 이들이 다 日常的으로 쓰이는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그중 상당수를 읽을 줄 모르면 글을 못 읽는다는 뜻이 된다.
거기에 비해 우리 先人들은 漢字가 지닌 여러 가지 뜻과는 관계없이 文章 속에서 音을 읽게 한 것은 참으로 슬기로운 조치였다 하겠다. 만약 일본처럼 訓으로도 읽게 했더라면 우리 固有語의 보존이 훨씬 많이 됐을 가능성은 있으나 반면 읽기 면의 難點이 컸으리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생각건대 漢字의 音은 우리가 오늘날 다른 外國語의 읽기를 原地音으로 받아들이듯 流入 당시의 中國音일 것이나 訓 곧 새김(釋)은 그 漢字에 대한 우리말 번역이요 뜻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漢文 收用 방식은 原音에 준한 音讀으로 하고, 번역 내지 뜻풀이는 별도로 처리했으니, 오늘날의 외국어 학습 방법과 다를 바 없다.
그런데 漢字는 一字一語의 성격을 띠고 있어 각 글자마다 독립된 뜻을 지니고 있다. 우리 先人들은 이 점에 착안하여 漢字의 音.訓 양면을 우리말 表記에 試用하였으니 吏讀나 鄕札이 그렇게 해서 생긴 것이다.
Ⅱ.
三國史記 列傳 薛聰條에는 설총이 方言으로 九徑을 읽어 後生을 訓導했다(以方言讀九經, 訓導後生,)는 기록이 보인다. 이것은 漢文 原文을 音讀하고 뜻을 우리말로 풀이하였다는 뜻인지, 漢文 原文을 白文으로 읽지 않고 오늘날 보듯이 필요한 곳에 吐를 달아 읽었다는 것인지 분명치 않다. 筆者의 경험한 바로는 전통 書堂에서의 漢文 學習의 過程은 原文에 토를 달아 읽고 새기기에 앞서, 우선 그날 배워야 할 범위의 漢字를 旣習 新出 관계없이 모조리 訓音을 익혀 갔다. 그때에 쓰인 訓音은 상당수가 이른바 書堂式 代表訓音이라고 할 만한 것으로, 이는 상당한 정도로 보편성과 전통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公(귀 공) 同(한가지 동) 而(마리 이) 也(이끼 야)가 그런 예들이다. 매번 旣未習 가리지 않고 글자를 보아간다는 것은 復習과 몸에 붙이는 효과가 있다.
漢字는 매 글자마다 뜻이 여러 가지로 있어 그만큼 訓이 복합적으로 돼 있다. 그 여러 가지 訓 중에서 어느 한 가지를 代表로 골라 音과 아울러 그 글자의 이름으로 삼은 것이 代表 訓音인 것이다. 이 代表 訓音은 對話 중에서 어느 漢字를 지칭할 때, 마치 사람을 이름으로 대듯, 아주 편리한 면이 있어 우리나라에서 하나의 共通 音聲으로 극히 자연스레 形成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의 漢字 새김의 역사는 상당히 이른 시기부터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두나 鄕札, 人名 地名 官名 등에 訓을 취한 글자들이 그것을 示唆한다. 그러나 그 본격적인 것은 우리말의 完全 表記 기구인 訓民正音이 나온 뒤에 시작됐다. 기록상으로는 崔世珍이 訓蒙字會(1527)에서 初學 兒童들을 위해 3,360字의 漢字에 釋과 音을 단 것이 가장 큰 규모의 최초의 것으로 나타난다. 그보다 앞서 訓蒙字會 註에 '文宗御釋'이며 世祖實錄에 첫 등장하여 世祖實錄에까지 이름이 나타난 '初學字會' 같은 것이 引用된 바 있지만 그 實體는 알 수 없다.(2) 그리고 漢文의 初學字書로서 訓蒙字會 이전에 이미 있어 온 千字文과 類合에 釋과 音을 한글로 단 것은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으나 아마도 訓蒙字會가 나온 뒤 그 방식의 普遍化의 一環으로 취해진 것이 아닌가 한다.
이들 字書에서는 경우에 따라 2,3종의 釋을 단 예도 있으나 原則的으로 一字一釋의 방향을 취했음을 본다. 이것이 곧 訓蒙字會에서 말한 '常用之釋'으로 오늘날의 代表 訓에 해당한다.
漢字의 釋은 대체로 保守的이다. 그러나 時代의 변천에 따라 달라진 말의 자연스러운 收容은 부득이한 일로, 釋이 時代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現代에 가장 알맞은 代表 訓을 모색함에 歷代 字書에 나타난 釋의 자취를 더듬어 보는 것은 판단의 기준을 세우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漢字 새김의 現實化 問題를 考究함에 訓蒙字會[蒙](3)(叡山文庫本[叡].東京大學 中央圖書館本[東],千字文[千](光州千字文[光].石峰千字文[石].註解千字文[註]) 車相轅編著 新釋千字文[車], 新增類合[類], 字類註釋[字], 字典釋要[典], 新字典[新], 小學諺解[小], 民衆書館編 新字海[民]을 참고하고, 필자의 案(4)도 고려에 넣었다.
여기서는 文敎部 制定 漢文 敎育用 基礎 漢字(敎育 漢字) 1,800字를 중심으로 새김의 現實化를 表로 처리하였다.
이를 처리함에 다음과 같은 기준을 세웠다.
이렇게 처리한 결과 固有語로 표현된 訓이 전체의 79%가 된다. 이것은 訓은 가급적 固有語를 달았던 傳統 訓의 결과라고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참고로 辭典에는 없으나 종래 書堂에서 쓰이던 書堂式 訓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公 귀(구의)〔공〕 卷 책권〔권〕機 기틀〔기〕列 벌〔렬〕利 이할〔리〕番 따〔번〕遂 드딜〔수〕也 이끼〔야〕於 늘〔어〕抑 꺽을〔억〕焉 이끼〔언〕衛 지킬〔위〕酉 닭이〔유〕乙 새〔을〕而 마리〔이〕壹 갖은 한〔일〕章 글장〔장〕哉 이끼〔재〕丁 고무래〔정〕諸 모들〔제〕兆 억조〔조〕租 조세〔조〕調 고로〔조〕地 따〔찌〕至 이르〔지〕集 모들〔집〕篇 책편〔편〕必 반듯〔필〕玄 감을 〔현〕黃 누루〔황〕會 모들〔회〕候 기다릴〔후〕吸 마실〔흡〕
뒤 資料는 現 時點에서 言語 現實과 敎育的인 면을 歷代 字書와 字典類에 비추면서 나름대로 타당성 있게 漢字 새김의 現實化 문제를 처리하여 學校 敎育 現場에서 活用할 수 있도록 配慮한 것이나 여러분의 叱正을 바라마지 않은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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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 考 文 獻
崔世珍, 訓蒙字會, 檀國 大學校 出版部, 1971,
周興嗣, 千字文 〃 , 1973.
柳希春, 新增類合, 〃 ,1972.
鄭允容, 字類註釋, 建國 大學校 出版部,1974.
池錫永, 字典釋要,滙東書館,隆熙 3年(1909).
崔南善, 新字典,朝鮮光文會, 1915.
民衆書館編 新字海, 民衆書館, 1986.
車相轅 編著,新釋 千字文, 鮮文 出版社,1972.
小學諺解 宣祖版(1588).
李基文, 訓蒙字會 硏究, 韓國 文化 硏究所,1971.
―――, 漢字의 釋에 관한 硏究, 東亞 文化 第11輯,서울 大學校.東亞 文化 硏究所, 1972.
李應百, 국어科 敎育 實習의 計劃과 實踐 資料, 開文社, 1981.
―――, 文敎部 制定 漢文 敎育用 基礎 漢字의 代表 訓音 設定 試考(金敏洙 敎授 華甲 紀念 論文集, 新國語學 硏究, 塔出版社,1986).
[ᄀ] | [가]家집 佳아름다울 街거리 可옳을 歌노래 加더할 價값 假거짓 架시렁 暇겨를 〔각〕各각각 角뿔 脚다리 閣집 (蒙·民) 却물리칠 覺깨달을 刻새길 〔간〕干방패 間사이 看볼 刊새길(典·民) 肝간 幹줄기 簡대쪽 (字·民·車) 姦간악할 懇정성 〔갈〕渴목마를 〔감〕甘달 減덜 (類·新) 感느낄 敢구태여 監볼 鑑거울 〔갑〕甲갑옷 (車·新·民)〔강〕江강 (類·典·小) (물) *降내릴 講강론할 (典·新·小) 强강할 (新·民) 康편안 剛굳셀 (類·典·民) 鋼강철 (典·民) 綱벼리 〔개〕改고칠 皆다 個낱 開열 介낄 (新·民) 慨강개할 (典, 강개 字, 강갯 類) 槪대개 蓋덮을 〔객〕客손 〔갱〕*更다시 〔거〕去갈 巨클 居살 *車수레 擧들 距이를 (典·新) 拒막을 據웅거할 (車·字·民)〔건〕建세울 乾하늘 件조건 (類·典·新) 健건장할 (字·典·民)〔걸〕傑호걸 〔검〕儉검소할 劍칼 檢검사할 (民)〔게〕憩쉴 〔격〕格격식 (典) 擊칠 激부딪칠 (民) 〔견〕犬개 *見볼 堅굳을 肩어깨 絹깁 遣보낼 〔결〕決결단할 (典·新·小) 結맺을 潔맑을 (車·新) 缺이지러질 〔겸〕兼겸할 謙겸손 〔경〕京서울 景볕 輕가벼울 經경서 (字·典) 庚별(1) 耕밭갈 敬공경 驚놀랄 慶경사 競다툴 竟마침 (千·類·字·小) 境지경 鏡거울 頃이랑(2) 傾기울 硬굳을 (類·民) 警경계할 徑지름길 卿벼슬 〔계〕癸북방 (字) 季말째 (字·典·新·民) 界지경 (字·典·新·民) 計계교 (字·典) 溪시내 鷄닭 系계통 係맬 戒경계할 械틀 (新·民) 繼이을 契계약 (新·民) 桂계수나무 啓열 階섬돌 〔고〕古예 故연고 固굳을 苦괴로울 (民) 考상고할 (類·典·新·民) 高높을 告고할 枯마를 姑시어미 (類·字·典·新·民) 庫곳집 孤외로울 鼓북 稿원고 (초고) 顧돌아볼 〔곡〕谷골 曲굽을 穀곡식 哭울 〔곤〕困곤할 坤땅 〔골〕骨뼈 〔공〕工장인 功공 空빌 共한가지 公공변될 (車·典·新·民) 孔구멍 供받들 (典·新·民) 恭공손 攻칠 恐두려울 貢바칠(이바지)〔과〕果실과 課일과 (類·小) 科과거 (字·小·民) 過지날 戈창 瓜외 誇자랑 寡적을 〔곽〕郭성(3) 〔관〕官벼슬 觀볼 關빗장(典·民) 館집 (蒙·類·民) 管대통 (典) 貫꿸 慣익숙할 冠갓 寬너그러울 [광] 光빛 廣넓을 鑛쇳돌 [괘] 掛걸 [괴] 塊흙덩이 愧부끄러울 怪괴이할 壞무너질 [교] 交사귈 校학교 (字·民) 橋다리 敎가르칠 郊들 較비교할 巧공교 矯바로잡을 (典·新·民) [구] 九아홉 口입 求구할 救구원할 究궁구할 久오랠 句글귀 舊예 具갖출 俱함께 (典·新·民) 區지경 (字·民) 驅몰 鷗갈매기 苟진실로 (字·典·民) 拘거리낄 (字·民) 狗개 丘언덕 (字·典·民) 懼두려울 *龜거북 構얽을 (字·民) 球공 (民) [국] 國나라 菊국화 局판 [군] 君임금 郡고을 軍군사 群무리 [굴] 屈굽힐 [궁] 弓활 宮집 窮궁진할 (字·典·民) [권] 卷책(字·典·新·民) 權권세 (典·小·民) 勸권할 券문서 拳주먹 [궐] 厥그 [귀] 貴귀할 歸돌아갈 鬼귀신 [규] 叫부르짖을 規법 (石·車·民) 閨안방(4) [균] 均고를 菌버섯 [극] 極극진할 (字·民) 克이길 劇심할 (類·典·新·民) [근] 近가까울 勤부지런할 根뿌리 斤근(날) 僅겨우 謹삼갈 [금] *金쇠 今이제 禁금할 錦비단 (字·典·新·民) 禽새 琴거문고 [급] 及미칠 給줄 急급할 級등급 (典·民) [긍] 肯즐길 [기] 己몸 記기록 起일어날 其그 期기약 基터 氣기운 技재주 幾몇 (光·註·字·民) 旣이미 紀벼리 (典·新·民) 忌꺼릴 旗기 欺속일 奇기특 (類·民) 騎말탈 寄부칠 豈어찌 棄버릴 祈빌 企바랄 (典) 畿지경 (民) 飢주릴 器그릇 機틀 [긴] 緊긴할 (字·典) [길] 吉길할 |
[ᄂ] | [나] 那어찌 [낙] 諾허락 [난] 暖따뜻할 難어려울 [남] 南남녘 男사내 [납] 納드릴 [낭] 娘계집 [내] 內안 乃이에 奈어찌 (字·典·新·民) 耐견딜 [녀] 女계집 [년] 年해 [념] 念생각 [녕] 寧편안 [노] 怒성낼 奴종 (字·新·民) 努힘쓸 [농] 農농사 (車·字·典·民) 濃짙을 (新·民) [뇌] 腦머릿골 (字·典) 惱번뇌할 (典·新) [능] 能능할 [니] 泥진흙 |
[ᄃ] | [다] 多많을 *茶차 [단] *丹붉을 但다만 單홑 短짧을 端끝 旦아침 段조각 壇단 (字·典·民) 檀박달 (類·新·民) 斷끊을 團둥글 [달] 達사무칠 [담] 談말씀 淡맑을 潭못 (字·民) 擔멜 [답] 答대답 畓논 踏밟을 [당] 堂집 當마땅 唐당나라 糖엿 黨무리 (典·新·民) [대] 大큰 代대신 待기다릴 對대답 帶띠 臺대 貸꾸일 隊떼 [덕] 德큰 [도] 刀칼 到이를 *度법도 道길 島섬 徒무리 都도읍 圖그림 倒엎드러질 (新·民) 挑돋울 桃복숭아 跳뛸 逃도망(類·字) 渡건널 陶질그릇 途길 稻벼 導인도할 (字·典·小·民) 盜도적 [독] *讀읽을 獨홀로 毒독할 督살필 (典·新·民) 篤도타울 [돈] 豚돼지 (典·新·民) 敦도타울 [돌] 突냅뜰 (典) [동] 同한가지 *洞골 童아이 冬겨울 東동녘 動움직일 銅구리 桐오동나무 (民) 凍얼 [두] 斗말 豆콩 (典·新·民) 頭머리 [둔] 鈍무딜 [득] 得얻을 [등] 等무리 登오를 燈등잔 |
[ᄅ] | [라] 羅벌 [락] 落떨어질 *樂즐길 洛낙수 絡이을 (新·民) [란] 卵알 亂어지러울 蘭난초 欄난간 爛빛날 (類·民) [람] 覽볼 藍쪽 濫넘칠 [랑] 浪물결 郞사내 朗밝을 廊행랑 [래] 來올 [랭] 冷찰 [략] 略간략할 (字·典·民) 掠노략질할 (典·新·民) [량] 良어질 兩두 量헤아릴 凉서늘 梁양나라 (字·民) 糧양식 諒헤아릴 (民) [려] 旅나그네 麗빛날 (石·類·民) 慮생각 (註·車·新·民) 勵힘쓸 [력] 力힘 歷지날 曆책력 [련] 連이을 練익힐 (新·民) 鍊쇠불릴 憐불쌍히 여길 聯연이을 戀그리워할 (類·民) 蓮연꽃 [렬] 列벌릴 (車·典·小·民) (벌) 烈매울 裂찢을 劣용렬할 (典·新·民) [렴] 廉 청렴 [령] 令하여금 領옷깃 (蒙·註·民) 嶺고개 零떨어질 靈신령 [례] 例차례 (民) 禮예도 [로] 路길 露이슬 老늙을 勞수고로울 (車·字·民) 爐화로 [록] 綠푸를 祿녹 錄기록 鹿사슴 [론] 論의논 [롱] 弄희롱할 [뢰] 雷우레 賴힘입을 [료] 料헤아릴 了마칠 [룡] 龍용 [루] 屢여러 樓다락 累더러일 (石·註·小) 淚눈물 漏샐 [류] 柳버를 留머무를 流흐를 類무리 (典·新·民)(같을) [륙] *六여섯 陸뭍 (新·民) [륜] 倫인륜(車·新·小·民) 輪바퀴 [률] 律법칙 栗밤 *率규율 (註·字) [륭] 隆높을 (字·民) [릉] 陵언덕(字·民) [리] 里마을 理다스릴 利이로울(이할) 梨배 李오얏 吏아전 離떠날 裏속 履밟을 [린] 隣이웃 [림] 林수풀 臨임할 [립] 立설 |
[ᄆ] | [마] 馬말 麻삼 磨갈 [막] 莫없을 (車·典·新·民) 幕장막 (字·民) 漠아득할 (千·典·民) [만] 萬일만 晩늦을 滿가득할 慢거만할 (民) 漫질펀할 (新·民) 蠻오랑캐 [말] 末끝 [망] 亡망할 (典·民) 忙바쁠 忘잊을 望바랄 茫아득할 妄망녕될 (類·典) 罔없을 [매] 每매양 買살 賣팔 妹누이 梅매화 埋묻을 媒중매 [맥] 麥보리 (字·典·新·民) 脈맥 [맹] 孟맏 猛사나울 盟맹세 盲눈멀 [면] 免면할 勉힘쓸 面낯 眠졸음 (蒙·光·類·字) 綿솜 [멸] 滅멸할 (車·字·典·新·民) [명] 名이름 命목숨 明밝을 鳴울 銘새길 冥어둘 [모] 母어미 毛털 (典·民) (터럭) 暮저물 某아무 謀꾀 模본 (新·民) (모범) 矛창 貌모양 (車·典·小·民) 慕부를 (典·民) 慕사모할 [목] *木나무 目눈 牧칠 沐머리감을 睦화목 [몰] 沒빠질 [몽] 夢꿈 蒙무릅 쓸 (民) [묘] 卯토끼 (民) 妙묘할 苗싹 廟사당 墓무덤 [무] 戊별 (民) 茂성할 武호반 務힘쓸 無없을 舞춤출 貿살 (蒙) 霧안개 [묵] 墨먹 黙잠잠 [문] 門문 問물을 聞들을 文글월 [물] 勿말 物만물 [미] 米쌀 未아닐 味맛 美아름다울 尾꼬리 迷미혹할 (訓·典·新·民) 微적을 眉눈썹 [민] 民백성 敏민첩할 憫불쌍히 여길 [밀] 密빽빽할 蜜꿀 |
[ᄇ] | [박] 泊배댈 (民) 拍칠 (典·新·民) 迫핍박할 (典·新·民) 朴등걸 (民) 博넓을 薄얇을 [반] 反돌이킬 飯밥 半반 般일반 (民) 盤소반 班반열 (字·典) 返돌아올 叛배반할 [발] 發필 (車·字·典·新·民) 拔뺄 (字) 髮터럭 (蒙·千·新) [방] 方모 房방 防막을 放놓을 訪방문할 (類·典) 芳꽃다울 (字·新·民) 傍곁 妨해로울 倣모방할(民) 邦나라 [배] 拜절 杯잔 倍곱절 培북돋울 配짝 排벌일 (蒙·類) 輩무리 背등 [백] *白흰 百일백 伯맏 栢잣 (民) [번] 番차례 (典) 煩번거로울 (類·典·民) 繁번성할 (典) 飜번득일 (新·民) [벌] 伐칠 罰벌할 [범] 凡무릇 犯범할 範법 汎넓을 (小·民) [법] 法법 [벽] 壁벽 碧푸를 [변] 變변할 *遍두루 辯말씀 辨분별할 (車·字·典·新·民) 邊가 [별] 別다를 (千·典·新·民) [병] 丙남녘 病병 兵군사 竝아우를 屛병풍 [보] 步걸음 保보전할 報갚을 普넓을 譜족보 補기울 寶보배 [복] 福복 伏엎드릴 服옷 *復돌아올 腹배 複겹 卜점 [본] 本근본 [봉] 奉받들 逢만날 峯봉우리 蜂벌 封봉할 鳳새 (光·車·民) [부] 夫지아비 扶붙들 父아비 富부자 (車·典·民) 部떼 (民) 婦며느리 *否아닐 浮뜰 付부칠(類·字·典) 符병부 (字·典·民) 附붙일 府마을 腐썩을 負질 副버금 簿문서 (字·新·民) 膚살갗 赴다다를 賦부세 (典·民) [북] *北북녘 [분] *分나눌 紛어지러울 粉가루 (典·新·民) 奔달아날 墳무덤 憤분할 奮떨칠 (字·新·民) [불] 不아닐 佛부처 弗아닐 (註·字·新·民) 拂떨칠 [붕] 朋벗 崩무너질 [비] 比견줄 非아닐 悲슬플 飛날 鼻코 備갖출 批칠 (民) 卑낮을 婢계집종 碑비석 妃왕비 肥살찔 祕비밀 (類·典·新) 費 쓸 (民) [빈] 貧가난 賓손 頻자주 [빙] 氷얼음 聘부를 (典·民) |
[ᄉ] | [사] 四넉 巳뱀 (民) 士선비 仕벼슬 *寺절 史사기 使하여금 舍집 *射쏠 謝사례 師스승 死죽을 私사사 (字·民) 絲실 思생각 事일 司맡을 (新·民) 詞말씀 (蒙·民) 蛇뱀 捨버릴 *邪간사 (民) 賜줄 斜비낄 詐속일 (民) 社사직 (類·典) 沙모래 似같을 査사실할 (典·民) 寫모뜰 (典·新) 辭말씀 斯이 祀제사 [삭] 削깎을 朔초하루 [산] 山메 産낳을 (類·新·民) 散흩어질 算셈 (民) 酸실 [살] *殺죽일 [삼] 三석 森수풀 (民) [상] 上웃 尙오히려 (字·民) 常떳떳 (車·字·民) 賞상줄 商장사 (新·民) 相서로 霜서리 想생각 傷상할 喪상사 (類·典) 嘗일찍 (典·新·民) 裳치마 詳자세할 祥상서 (字·典·新) 床평상 象코끼리 像형상 桑뽕나무 *狀모양 (民) 償갚을 [쌍] 雙쌍 [새] *塞변방 [색] 色빛 *索찾을 [생] 生날 [서] 西서녘 序차례 書글 暑더울 叙베풀 (新·民) 徐천천 (字·典·新·民) 庶무리 (光·石·類·典·新) 恕용서 (字·典·民) 署마을 緖실마리 [석] 石돌 夕저녘 昔예 惜아낄 席자리 (註·新·民) 析쪼갤(典·新·民) 釋풀 (註·民) [선] 先먼저 仙신선 線줄 (民) 鮮고을 (民) 善착할 船배 選가릴 宣베풀 旋두를 禪선 (民) [설] 雪눈 *說말씀 設베풀 舌혀 [섭] 涉건널 [성] 姓성 性성품 成이룰 城재 誠정성 盛성할 *省살필 星별 聖성인 聲소리 [세] 世인간 洗씻을 稅구실 (車·新·民) 細가늘 勢형세 歲해 [소] 小작을 少젊을 所바 消사라질 素본디 (民) 笑웃음 召부를 昭밝을 蘇차조기 (訓·典·新·民) 騷시끄러울 燒불사를 訴하소연할 (典·新·民) 掃 쓸 疎성길 (字·典·新·民) 蔬푸성귀 [속] 俗풍속 速빠를 續이을 束묶을 粟조 屬붙일 [손] 孫손자 損덜 [송] 松소나무 (車·民) 送보낼 頌기릴 訟송사할 誦월 [쇄] 刷문지를 (典) 鎖자물쇠 [쇠] 衰쇠할 [수] 水물 手손 受받을 授줄 首머리 守지킬 收거둘 誰누구 須모름지기 (類·小·民) 雖비록 愁근심 樹나무 壽목숨 *數두어 (民) 修닦을 秀빼어날 囚가둘 需음식 (字·典·新) 帥장수 殊다를 隨따를 輸보낼 (典·新·民) 獸짐승 睡졸음 (類·字·新) 遂드디어 (類·小·民) (드릴 字) [숙] 叔아재비 淑맑을 *宿잘 孰누구 熟익을 肅엄숙할 [순] 順순할 純순수할 (民) 旬열흘 殉따라죽을 盾방패 循쫓을 脣입술 瞬눈깜짝거릴 巡돌 (民) [술] 戌개 (字) 述지을 術꾀 (新·民) [숭] 崇높을 [습] 習익힐 *拾주울 濕젖을 襲엄습할 (民) [승] 乘탈 承이을 勝이길 升되 昇오를 (字·民) 僧중 [시] 市저자 示보일 是 時때 詩글 視볼 施베풀 試시험 始비롯을 矢화살(5) 侍모실 [씨] *氏각시 (蒙·字·民) [식] *食밥 (蒙·類·車·民) 式법 (字·典·新·民) 植심을 *識알 息쉴 飾꾸밀 [신] 身몸 申납 (民) 神귀신 臣신하 信믿을 辛매울 新새 伸펼 晨새벽 愼삼갈 [실] 失잃을 室집 實열매 [심] 心마음 甚심할 深깊을 尋찾을 審살필 [십] *十열 |
[ᄋ] | [아] 兒아이 我나 牙어금니 芽싹 雅맑을 (光·石·車) 亞버금 阿언덕 (車·字·民) 餓주릴 [악] *惡모질 岳멧부리 [안] 安편안 案책상 顔얼굴 眼눈 岸언덕 鴈기러기 [알] 謁뵐 [암] 暗어둘 巖바위 [압] 壓누를 [앙] 仰우러를 央가운데 殃재앙 [애] 愛사랑 哀슬플 涯물가 [액] 厄재앙 (典·新·民) 額이마 [야] 也어조사 (車·典·民) (이끼) 夜밤 野들 耶어조사 [약] 弱약할 若같을 約언약 藥약 [양] 羊양 洋바다 (字·民) 養기를 揚날릴 陽볕 讓사양 壤땅 (蒙) 樣모양 (新·民) 楊버들 [어] 魚고기 漁고기잡을 於어조사 (늘) 語말씀 御어거할 (字·民) [억] 億억 憶생각 抑꺾을 (民) [언] 言말씀 焉어조사 (이끼) [엄] 嚴엄할 [업] 業업 [여] 余나 餘남을 如같을 汝너 與더불 予나 輿수레 [역] 亦또 *易바꿀 逆거스를 譯번역할 驛역말 役부릴 疫돌림병 (民) 域지경 [연] 然그럴 煙연기 硏갈 硯벼루 延늘일 (民)(뻗칠) 燃탈 燕연나라 (典·民) 沿물따라 내려갈 鉛납 宴잔치 軟부드러울 演펼 (民) 緣인연 (車·典·新·民) [열] 熱더울 悅기쁠 [염] 炎불꽃 染물들일 鹽소금 [엽] *葉잎사귀 (典·新) [영] 永길 英꽃부리 迎맞을 榮영화 泳무자맥질할 (新·民) 詠읊을 營경영 影그림자 映비칠 [예] 藝재주 豫미리 譽기릴 銳날카로울 (典·新·民) [오] 五다섯 吾나 悟깨달을 午낮 誤그릇 烏까마귀 汚더러울 嗚슬플 (民) 娛즐길 梧오동나무 傲거만할 (典·民) [옥] 玉구슬 屋집 獄옥 [온] 溫따뜻할 [옹] 翁늙이이(典·新·民) [와] 瓦기와 臥누울 [완] 完완전 緩느릴 [왈] 曰가로 [왕] 王임금 往갈 [외] 外밭 (바깥) 畏두려울 [요] 要종요 腰허리 搖흔들 遙멀 (字·典·新·民) 謠노래 [욕] 欲욕하고자할 浴목욕 慾욕심 辱욕할 [용] 用 쓸 勇날랠 容얼굴 庸떳떳 (車·字·新) [우] 于어조사 宇집 右오를 (오른) 牛소 友벗 雨비 憂근심 又또 尤더욱 遇만날 羽깃 郵역말 (新·民) 愚어리석을 偶우연 (典·民) [웅] 雄수컷 [원] 元으뜸 原언덕 (民) 願원할 遠멀 園동산 怨원망할 圓둥글 員인원 (民) 源근원 援구원할 (字·典) 院집 [월] 月달 越넘을 [위] 位자리 (벼슬) 危위태할 爲하 (할) 偉클 威위엄 胃밥통 (典·新·民) 謂이를 圍에울 緯씨 衛지킬 (民) 違어길 委맡길 慰위로할 僞거짓 [유] 由말미암을 油기름 酉닭 (字) 有있을 猶오히려 唯오직 遊놀 柔부드러울 遺끼칠 幼어릴 幽그윽할 惟생각 (典·民) 維얽을 乳젓 儒선비 裕넉넉 誘달랠 愈나을 悠멀 [육] 肉고기 育기를 [윤] 閏윤달 潤불을 [은] 恩은혜 銀은 隱숨을 [을] 乙새 [음] 音소리 吟읊을 飮마실 陰그늘 淫음란할 [읍] 邑고을 泣울 [응] 應응할 [의] 衣옷 依의지할 義옳을 議의논할 矣어조사 (典·民) 醫의원 意뜻 宜마땅 儀거동 疑의심 [이] 二두 貳두 (버금) 以써 已이미 耳귀 而말이을 異다를 移옮길 夷오랑캐 (民) [익] 益더할 翼날개 [인] 人사람 引당길 仁어질 因인할 忍참을 認알 寅동방 (字) 印도장 刃칼날 (民․典) 姻호인 (類·字) [일] 一한 日날 壹한 (갖은 한) 逸편안 [임] 壬북방 (字) 任맡길 賃품팔이 (新) [입] 入들 |
[ᄌ] | [자] 子아들 字글자 自스스로 者놈 姉누이 慈사랑 (車·字·新·民) 玆이 雌암컷 紫자주빛 資밑천 (民) (자뢰) 姿모양 (車) 恣방자할 *刺찌를 [작] 作지을 昨어제 酌잔질할 (典·新) 爵벼슬 [잔] 殘쇠잔할 [잠] 潛잠길 蠶누에 暫잠깐 [잡] 雜섞일 [장] 長긴 章글장 場마당 將장수 壯씩씩할 (民) 丈어른 張베풀 帳장막 (車·民) 莊장엄할 裝꾸밀 (蒙) 獎권장할 (類·字) 墻담 葬장사지낼 (字·典·民) 粧단장할 (典·新·民) 掌손바닥 藏감출 臟오장 障막을 腸창자 [재] 才재주 材재목 財재물 在있을 栽심을 再두 哉어조사 (이끼) 災재앙 裁마를 載실을 [쟁] 爭다툴 [저] 著나타날 貯쌓을 低낮을 底밑 抵막을 [적] 的과녁 (車·字·民) 赤붉을 適마침 敵대적할 笛피리 滴물방울 摘딸 寂고요 籍문서 (典·新) 賊도적 跡자취 蹟사적 (新) 積쌓을 績길삼 [전] 田밭 全온전 典법 前앞 展펼 戰싸움 電번개 錢돈 傳전할 專오로지 (字·新·民) 轉구를 [절] 節마디 絶끊을 *切간절 (光·車·民) 折꺾을 [점] 店가게 (民) 占점칠 (字·新·民) 點점 漸점점 [접] 接접할 (車·民) 蝶나비 [정] 丁고무래(6) 頂정수리 停머무를 井우물 正바를 政정사 定정할 貞곧을 精정할 情뜻 靜고요 淨깨끗할 庭뜰 亭정자 訂바로잡을 (民) 廷조정 程길 (字) 征칠 (典·民) 整가지런할 (新·民) [제] 弟아우 第차례 祭제사 帝임금 題글제 (民) 除덜 (類·小·民) 諸모든 (典·小·民) 製지을 *提끌 堤뚝 (新·民) 制지을 際즈음 (字·典) 齊제나라 (民) 濟건널 [조] 兆억조(7) 早이를 造지을 鳥새 調고를 朝아침 助도울 祖할아비 弔조상 燥마를 操잡을 照비칠 條가지 潮밀물 組구실 (新·民) 組짤 (小·民) [족] 足발 族겨레 [존] 存있을 尊높을 [졸] 卒군사 拙못날 (新) [종] 宗마루 種씨 鐘쇠북 終마침 從좇을 縱세로 (新·民) [좌] 左왼 坐앉을 佐도울 座자리 (字·民) [죄] 罪허물 [주] 主임금 注물댈 (典·新·民) 住머무를 朱붉을 宙집 走달아날 (典·新·民) 酒술 晝낮 舟배 周두루 株그루 州고을 洲물가 (蒙) 柱기둥 [죽] 竹대 [준] 準법 (小·民) 俊준걸 遵좇을 [중] 中가운데 重무거울 衆무리 仲버금 [즉] 卽곧 [증] 曾일찍 增더할 證증험할 憎미울 贈줄 症증세 蒸찔 [지] 只다만 支지탱할 (典·新·民) 枝가지 止그칠 之갈 知알 地땅 指가리킬 (車·民) 志뜻 至이를 紙종이 持가질 池못 誌기록 智지혜 遲더딜 [직] 直곧을 職벼슬 織짤 [진] *辰별 眞참 進나아갈 盡다할 振떨칠 鎭진정 (新·民) 陣진칠 陳목을 珍보배 [질] 質바탕 秩차례 嫉조카 [집] 集모을 執잡을 [징] 徵부를 (字·小·民) 懲징계할 |
[ᄎ] | [차] 且또 次버금 此이 借빌릴 差어기어질 (新) [착] 着붙일 (典) 錯섞일 捉잡을 [찬] 贊도울 讚기릴 [찰] 察살필 [참] *參참여할 慘슬플 (典) 慚부끄릴 (類·小) [창] 昌창성 唱부를 窓창 倉곳집 創비롯을 (字) 蒼푸를 滄큰바다 暢화창할 (字·典) [채] 菜나물 採캘 (類·字·小·民) 彩채색 (字·典·民) 債빚 [책] 責꾸짖을 冊책 策꾀 [처] 妻아내 處곳 悽슬픔 [척] 尺자 斥물리칠 拓개척할 (典) 戚겨레 [천] 千일천 天하늘 川내 泉샘 淺얕을 賤천할 踐밟을 遷옮길 薦천거할 [철] 鐵쇠 哲밝을 (新·民) 徹통할 (新·民) [첨] 尖뾰족할 添더할 [첩] 妾첩 [청] 靑푸를 淸맑을 晴갤 請청할 聽들을 廳대청 (典·民) [체] 體몸 替바꿀 (民) [초] 初초음 草풀 招부를 肖닮을 (民) 超뛸 (石·註·車·字) 抄베낄 (民) 礎주춧돌 (字·典·民) [촉] 促재촉할 燭촛불 觸닿을 (民) [촌] 寸마디 村마을 [총] 銃총 (典·民) 總모두 (民) 거느릴 聰귀밝을 [최] 最가장 催재촉할 [추] 秋가을 追따를 推밀 抽뺄 醜더러울 [축] *丑소 (字) 祝빌 畜기를 蓄쌓을 築쌓을 逐쫓을 縮줄 (類·民) [춘] 春봄 [출] 出날 [충] 充채울 忠충성 蟲벌레 衝찌를 (字·民) [취] 取가질 吹불 就나아갈 臭냄새 醉취할 趣뜻(新) [측] 側곁 測헤아릴 [층] 層층 [치] 治다스릴 致이를 齒이 値만날 置둘 恥부끄러울 稚어릴 (典·新·民) [칙] *則법칙 [친] 親친할 [칠] 七일곱 漆옻 [침] 針바늘 侵침노할 浸적실 (典·新) 寢잘 *沈잠길 枕베개 [칭] 稱일컬을 |
[ᄏ] | [쾌] 快쾌할 |
[ᄐ] | [타] 他다를 打칠 妥온당할 (民) 墮떨어질 [탁] 濁흐릴 托맡길 (民) 濯씻을 琢쪼을 [탄] 炭숯 歎탄식할 (典·民) 彈탈 [탈] 脫벗을 奪빼앗을 [탐] 探더듬을 貪탐할 [탑] 塔탑 [탕] 湯끓을 [태] 太콩 (民) 泰클 怠게으를 殆위태할 態태도 [택] *宅집 澤못 擇가릴 [토] 土흙 吐토할 (典·民) 兎토끼 討칠 [통] 通통할 統거느릴 痛아플 [퇴] 退물러갈 [투] 投던질 透환할 (民) 鬪싸움 [특] 特특별 |
[ᄑ] | [파] 破깨뜨릴 波물결 派물갈래 播뿌릴 (字·民) 罷파할 頗자못 [판] 判판단할 板널 販팔 (新·民) 版조각 (新) [팔] *八여덟 [패] 貝조개 敗패할 (字·典·民) [편] 片조각 *便편할 篇책 (新·民) 編엮을 [평] 平평할 評평론할 [폐] 閉닫을 肺허파 廢폐할 弊해어질 蔽가릴 幣폐백 [포] *布베 抱안을 包쌀 胞태 (典) 飽배부를 浦물가 (新·民) 捕잡을 [폭] *暴사나울 (典·新·民) 爆불터질 幅너비 (類·新) [풍] 風바람 楓단풍나무 豐풍년 [피] 皮가죽 彼저 疲가쁠 (車·典·民) 被입을 避피할 [필] 必반드시 (반듯) 匹짝 筆붓 畢마칠 |
[ᄒ] | [하] 下아래 夏여름 賀하례 何어찌 河물 (車·民) 荷연 [학] 學배울 鶴학 [한] 閑한가 寒찰 恨한할 限막을 (民) 韓나라이름 (民) 漢한수 旱가물 汗땀 [할] 割벨 [함] 咸다 含머금을 陷빠질 [합] 合모을 [항] 恒항상 巷구렁 (蒙․民) 港항구 (民) 項목 抗항거할 (典) 航배 [해] 害해할 海바다 亥돼지 (字) 解풀 奚어찌 該그 [핵] 核씨 [행] *行다닐 幸다행 [향] 向향할 香향기 鄕시골 響울릴 享누릴 [허] 虛빌 許허락 [헌] 軒추녀끝 (典) 憲법 獻드릴 [험] 險험할 驗시험 (民) [혁] 革가죽 [현] 現나타날 賢어질 玄검을 弦활시위 (字·典) 絃줄 縣고을 懸달 顯나타날 [혈] 血피 穴구멍 [협] 協화할 脅위협할 (갈비) (典) [형] 兄맏 刑형벌 形형상 亨형통할 螢반딧불 [혜] 惠은혜 慧지혜 (字) 兮어조사 [호] 戶지게 乎어조사 (온) 呼부를 (類·小·民) 好좋을 虎범 號이름 湖호수 互서로 胡오랑캐 浩넓을 毫터럭 豪호걸 護호위할 [혹] 或혹시 (民) 惑미혹할 [혼] 婚혼인 混섞일 (典·小·民) 昏어둘 魂혼 [홀] 忽홀연 [홍] 紅붉을 洪넓을 弘클 鴻기러기 [화] 火불 化될 花꽃 貨재물 和고를 話말씀 畵그림 華빛날 禾벼 (新·民) 禍재앙 (車·典) [확] 確확실 (小·民) 穫거둘 (字·新·民) 擴넓힐 [환] 歡기쁠 患근심 丸둥글 (典·民) 換바꿀 環고리 還돌아올 [활] 活살 [황] 黃누를 皇임금 況하물며 荒거칠 [회] 回돌아올 會모을 灰재 悔뉘우칠 懷품을 [획] 獲얻을 劃그을 [횡] 橫비낄 [효] 孝효도 效본받을 曉새벽 [후] 後 뒤 厚두터울 侯임금 (蒙) 候기다릴 (小·民) 喉목구멍 [훈] 訓가르칠 [훼] 毁헐 [휘] 揮지휘할 (民) 煇빛날 [휴] 休쉴 携끌 [흉] 凶흉할 胸가슴 [흑] 黑검을 [흡] 吸마실 (民) [흥] 興일 [희] 希바랄 喜기쁠 稀드물 戱희롱할 *噫슬플 (新·民) 熙빛날 |
참고로 위의 '代表 訓' 表에서 *표를 한 글자의 異訓音을 보이면 다음과 같다.
降 항복할 [항] | 率 거느릴 [솔] | 說 달랠 [세] 기쁠·人名 [열] 벗을 [탈] |
수라 [라] |
更 고칠 [경] | 切 온통 [체] | 木 모과 [모] | 車 수레 [차] |
白 땅이름 [배] | 提 보리 [리] | 見 나타날/뵈올 [현] | -川 |
省 덜 [생] | 辰 때/별 [신] | 數 자주 [삭] 촉고 [촉] |
遍 두루 [편] |
參 석 [삼] | 龜 거북 [귀] | 復 다시 [부] | -趺, -頭 터질 [균] |
否 막힐 [비] | 宿 별자리 [수] | 丑 사람이름 [추] | 北 패할 [배] |
拾 열 [십] | 則 곧 [즉] | 分 푼 [푼] | 金 성/땅이름 [김] |
氏 방상시 [시] 方相- 나라이름 [지] 大月一國 |
沈 성 [심] | 寺 내관 [시] | 宅 댁 [댁] |
茶 차 [차] | 射 맞힐 [석] 벼슬이름 [야] 율이름 [역] |
八 파일 [파] | 丹 모란 [란] |
便 문득 [변] | 度 헤아릴 [탁] | 食 밥 [사] (論語) | 布 보시 [보] |
讀 구두/이두 [두] | 邪 어조사 [야] | 識 기록할 [지] | 暴 사나울 [포] |
殺 덜/빠를 [쇄] | 十 시왕/구시월 [시] | 行 항렬 [항] | 洞 꿰뚫을 [통] |
噫 슬플 [의] | 樂 풍류 [악] | 狀 문서 [장] | 易 쉬울 [이] |
塞 막힐 [색] | 葉 땅이름․성 [섭]/유월 [유] | 六 오뉴월 [뉴] | 刺 찌를 [척] |
索 줄 [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