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 소식


한국어학회 봄철 연구 발표회가 '85년 5월 11일 상명여대 소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이기용(고려대), 신현숙(상명여대), 박승윤(성균관대), 이기동(연세대) 교수 등의 발표가 있었다.
한글학회는 588돌 세종날 기념 한글학회 연구 발표회를 19일 한글회관 강당에서 열었다. 이날의 발표자와 주제는 다음과 같다.
-. 유재원(서울대 강사):현대 국어의 모음 충돌 현상에 대하여
-. 이은정(한글학회 회원):8종성 중에서 'ㅅ'의 소릿값에 대하여
-. 최세화(동국대 교수):쓰시마 역사 민속 자료관 소장의「천자문」에 대하여
-. 이현복(서울대 교수):한국어의 운율적 자질에 관한 실험 음성학적 고찰
-. 김명순(경상대 교수):형용사에 관한 연구
-. 김동소(효성여대 교수):중국의 알타이어 연구
李相澤 교수(서울대)가 '85년 5월 한국 고전 문학 연구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同會의 총무간사로는 鄭夏英 梨大 교수가 선임되었다.
서울대 어학 연구소에서는 '85년 5월 28일, 68회 월례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손호민 교수(美 하와이大)의 연구 발표가 있었다.
李應百 교수(서울대)가 '85년 6월에 열린 한국 국어 교육 연구회 '85년도 정기 총회에서 회장에 선임되었다. 부회장에는 李乙煥, 禹寅燮 교수가 선출되었다.
南廣祐 교수(仁荷大)가 '85년 1학기를 끝으로 정년 퇴임을 하였다. 南 교수는 국민학교 교사로부터 시작하여 중·고교 교사를 거쳐 慶北大, 中央大, 仁荷大에서 교수직을 수행해 오기까지 47여 년간 교편을 잡아오면서,「한국어 표준 발음 사전」(1984),「韓國語의 發音 硏究 [Ⅰ],[Ⅱ]」(1984) 등 10여 편의 저서와 80여 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다. 1983년에는 교육 공로로 국민 훈장 牡丹章을 받기도 하였다.
南 교수는 '85년 6월 12일 '내가 걸어온 길―國語 硏究와 語文 政策'을 주제로 정년 퇴임 기념 강연을 仁荷大 강당에서 가졌다.
成均館大 인문 과학 연구소(소장 李英浩)는 '85년 6월 21일 '漢文 교육과 한글 쓰기에 관한 논의'를 주제로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潘星完 교수(漢陽大)가 '독일에서의 라틴어 교육과 연구 현황', 南基心 교수(延世大)가 '한글만 써도 별 지장 없다', 宋載邵 교수(成均館大)가 '漢文 敎育은 왜 필요한가'를 각각 발표하였다.
陳泰夏 교수(明知大)가 '85년 6월에 열린 한국 국어 교육학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한국 국어 교육 연구회(회장 李應百)는 '85년 6월 28일 서울대 사대 동창회관 회의실에서 월례 연구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에는 盧命完(美 일리노이大)의 '글의 구조 분석과 읽기―쓰기와의 관계' 등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대한 음성학회(회장 李炫馥)는 제10회 음성학 연구회를 '85년 7월 10에서 13일까지 漢陽大 인문 과학 대학에서 열었다.
仁荷大 사범대 한국어 발음 교육 연찬회가 '85년 7월 5일 인하대 본관 지하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南廣祐(仁荷大), 李應百(서울대), 全英雨(水原大) 교수의 주제 발표가 되었다.
梨花女大 康允浩 교수가 '85년 7월에 창립된 在外 國民 韓國語 敎育 硏究會 초대 회장에 선출되었다. 부회장에는 朴鵬培 교수(서울敎大), 李秉鎬 교수(放送 通信大)가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