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국립국어연구원 "초등 만화 맞춤법(단어 편)" 발간

  '빙그레'와 '생글생글'은 어떤 웃음일까?
    국립국어연구원(원장: 남기심)에서 어린이들의 단어 실력을 길러 주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익힐 수 있는 "초등 만화 맞춤법(단어 편)"을 발간하였다. '달걀 껍질, 달걀 껍데기' 가운데 알맞은 말이 무엇인지, '생일, 생신' 가운데 어른에게는 어떤 말을 써야 하는지, '빙그레'와 '생글생글'은 어떻게 웃는 모습인지, 100여 단어를 재미있는 만화로 배울 수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만들기 위하여 국립국어연구원에서는 그동안 10,000건이 넘는 초등학생의 글쓰기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민간 전문 출판사(재능아카데미)와 함께 만화를 제작하여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읽을 수 있는 질 높은 책이 되도록 하였다.

  '샛바람'과 '하늬바람'은 어느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일까?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들은 '샛바람', '하늬바람'과 같이 아름다운 우리말을 배우면서 우리말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기를 수 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올바른 말을 가려 쓰는 능력을 기르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익힐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어릴 때부터 우리말과 우리글을 올바르게 쓰는 습관을 기르면 어른이 되어서도 올바른 우리말을 쓰게 될 것이다. 국립국어연구원에서는 이러한 점을 인식하고 국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배울 수 있는 우리말, 우리글 교재를 단계별로 개발하고 있다.

   "초등 만화 맞춤법", '맞춤법 편, 띄어쓰기 편, 단어 편' 3권으로 완성
    이번에 '단어 편'이 발간됨으로써 "초등 만화 맞춤법"은 이미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맞춤법 편, 띄어쓰기 편'과 함께 3권, 한 묶음이 된 셈이다. 국어연구원에서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올바른 우리말, 우리글을 익힐 수 있는 교재 개발에 계속 힘을 기울일 생각이다. 올해에는 어린이들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교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중학생이 읽을 수 있는 교재를 개발하기 위한 자료 조사를 이미 시작하였다.
    "초등 만화 맞춤법", '맞춤법 편, 띄어쓰기 편, 어휘 편' 3권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올바른 우리말, 우리글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