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말빨’ 중 옳은 것은?

그녀는 부하 직원에게 (말발/말빨)을 세우며 업무를 넘겼다.

‘말발’이 맞습니다. ‘말발’은 ‘듣는 이로 하여금 그 말을 따르게 할 수 있는 말의 힘’을 뜻하며, ‘말발을 세우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다’는 뜻의 관용구로 쓰입니다.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온라인가나다’에 올라온 질문과 답변을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