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온라인가나다 상세보기

외국어 순화

작성자 박대범 등록일 2014. 6. 10. 조회수 1,477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다름 아니라 아직 늦지 않았으니 새로 시작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다름 아니다는 순화되면 "다름이 없다" 라고 바뀌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쓰이는게 맞나요?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위에서 질문한 부분 설명 부탁드려요 그리고

두번째로는 외국어 순화 부분에대한 상세한 설명 부탁드려요 예와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발달해 있지 않은 ~> 발달하지 않은
비밀번호

[답변]우리말 다듬기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14. 6. 11.
안녕하십니까?
보이신 문장에 쓰인 ‘다름 아니라’는 ‘다른 까닭이 있는 게 아니라’를 뜻하는 관용구인데, 이는 다듬어야 할 표현은 아닙니다. 다만, ‘무엇과 같다’나 ‘무엇과 다름없다’를 ‘무엇에 다름 아니다’와 같이 쓰는 것은 우리말답지 않은 표현이어서 다듬어 써야 합니다.

<참고>
관용구
다름(이) 아니라
다른 까닭이 있는 게 아니라. ≒다른 게 아니라ㆍ딴게 아니라. ¶자넬 찾아온 건 다름이 아니라, 그 당연한 순서에서 저질러질지도 모를 실수를 막아 보자는 것이네.≪조정래, 태백산맥≫
(출처: 국립국어원 누리집 “표준국어대사전”, ‘다르다’)

‘외국어 순화’에 대하여 무엇을 문의하시는지 명확하지 않아서 정보를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질의해 주시면 그에 따라 살펴보고 알맞은 정보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