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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다를 쓰는 상황

작성자 권수진 등록일 2026. 5. 6. 조회수 52

안녕하세요

헷갈리다를 쓰는 상황이  보편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쓰이나요. 무언가가 닮아서 헷갈리는 상황이 더 어울릴까요 무언가가 달라서 헷갈렸다 가 맞을까요

예시로  “개”와 “게”를 헷갈려야하는 이유를 서술하시오라고 한다면  두 발음 모두자음이 같고 모음이 전설 모음이며 평순 모음이므로  의미를 헷갈려한다가 맞을까요?  혹은  두 모음은 중모음, 저모음이므로  다른데 헷갈렸다 가 맞을까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답변]답변

답변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 2026. 5. 7.

안녕하십니까?

<표준국어대사전>에 '헷갈리다'는 '정신이 혼란스럽게 되다'와 '여러 가지가 뒤섞여 갈피를 잡지 못하다'의 두 가지 의미로 풀이되어 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어떤 대상이나 상황이 다른 것과 비슷하거나 닮아서 서로 구분이 되지 않을 때 이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예로 드신 ‘게’와 ‘개’의 구분 문제에서도 ‘헷갈리다’를 사용한 표현을 사용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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