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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직인 祭酒를 좨주라 함에 대하여

작성자 지인순 등록일 2010. 12. 12. 조회수 367
안녕하십니까.

성균관의 한 職인 祭酒는 고종 어찬이 육전조례에도 음토 없이 祭酒라 되어 있을 뿐인데 국어 사전은 물론 이곳 국립국어원에서도 아래와 같이 풀이가 되었습니다.

강희자전은 물론 기타 유학서및 실록 등을 살펴보아도 祭를 좨로 발음할만한 전거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좨로 음을 붙이게 된 전거나 확실한 전거가 없다면 동기라도 알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국립국어원

좨주(祭▽酒)[좨ː-]
「명사」『역사』
「1」고려 시대에, 석전(釋奠)의 제향(祭享)을 맡아 하던 종삼품 벼슬. 국자감ㆍ성균감ㆍ성균관에 두었는데, 나이가 많고 학덕이 높은 사람 가운데서 뽑았다. 공민왕 18년(1369)에 사성(司成)으로 고쳤다.
「2」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속한 정삼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사성(司成)으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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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좨주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10. 12. 13.
안녕하십니까?
아래 보기와 같이 뜻풀이되는 ‘祭酒’는 역사 분야에서 ‘좨주’로 읽혀 쓰이므로, 사전은 그러한 쓰임 그대로를 실어 보여 주고 있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말 큰사전”, “금성국어대사전” 등에도 ‘좨주(祭酒)’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으며, “표준국어대사전”의 경우 ‘좨주(祭▽酒)’와 같이, 음이 달라진 한자임을 표시하는 ‘▽’ 기호를 넣어 원어 정보를 제시하고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보기> '좨주'의 뜻풀이.
고려 시대에, 석전(釋奠)의 제향(祭享)을 맡아 하던 종삼품 벼슬. 국자감ㆍ성균감ㆍ성균관에 두었는데, 나이가 많고 학덕이 높은 사람 가운데서 뽑았다. 공민왕 18년(1369)에 사성(司成)으로 고쳤다.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속한 정삼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사성(司成)으로 고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