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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호환성

작성자 ㅇㅇ 등록일 2022. 8. 7. 조회수 16

나는 밥을 먹는다                                            내가 밥을 먹는다

나는 학교에 간 적이 없다                            내가 학교에 간 적이 없다

나는 철수를 좋아한다                                   내가 철수를 좋아한다

나는 그녀를 사랑합니다                               내가 그녀를 사랑합니다

나는 철수를 아주 싫어한다                         내가 철수를 아주 싫어한다

나는 철수라고 한다                                        내가 철수라고 한다


'내가'는 '나'에 주격조사 '가'가 붙은 꼴이고 '나는'은 주어 자리에 보조사 '는'이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1. '나는'과 '내가'는 차이가 뭡니까? 주어로서의 역할은 같으나 보조사와 격조사의 차이뿐입니까? 


2. 둘은 항상 호환이 가능합니까? 위의 문장에서 1번과 3번은 괜찮아 보이는데 2, 4, 5, 6번은 좀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단순히 기분탓인 건지 원래 '내가'로 바꿀 수 없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호횐이 안 되는 경우는 언제이고 그 까닭 또한 궁금합니다.


3. (만약 항상 호환이 안 된다면), '나는'이 되는데 '내가'가 안 된다는 게 선뜻 이해가 잘 안 갑니다. 기본 주어형인 '내가'가 항상 되고 '나는'이 때에 따라 달라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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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표현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2. 8. 8.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내용은 조사의 용법과 의미에 대한 전문 지식에 따라 해석될 수 있는데, 이러한 전문 지식은 온라인 가나다에서 답변해 드릴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납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고, 관련 참고 서적을 두루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