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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성분이 궁금합니다.

작성자 유서지 등록일 2022. 8. 6. 조회수 21

안녕하세요. 

국어 문장 성분 분석에 관한 공부를 하면서, 

"인생을 꼭 이해해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냥 내버려 두면 축제가 될 것이다." 라는 문장을 발견했는데요.


첫 문장의 '인생을 꼭 이해해야 할' 을 관형절로, '필요는'을 주어로 해석하였는데, 옳은 해석인가요? 또한 '없는 것이다' 부분은 문장 성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 문장의 문장 성분 분석도 궁금한데요. 특히 '될 것이다'의 문장 성분 분석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다른 온라인 가나다 답변을 찾아본 결과, "나는 선생님이 될 것이다" 라는 문장에서의 '될 것이다' 는 의지를 나타내는 말로, 전부 서술어로 해석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다만, 위 문장의 경우 '될 것이다' 라는 말이 의지를 나타내는 말로 사용되는 것이 맞는지에 관한 의문이 듭니다. 만일 의지를 나타내는 말이 아니라면, 문장 성분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또한, 이어진 두 문장 중 앞에 있는 문장 '그냥 내버려 두면'의 문장 성분 분석도 궁금합니다. 


질문이 길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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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문장 구조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2. 8. 9.

안녕하십니까?

문장 구조 분석은 학자에 따라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온라인 가나다에서 명확하게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참고적인 정보로서 아래와 같은 답변을 드리며,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문법서 등을 두루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인생을 꼭 이해해야 할 필요는' 전체를 주어로 보고, 주어 안에 관형절이 안겨 있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말씀하신 것처럼 관형어와 주어를 따로 분석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2. '나는 선생님이 될 것이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맥락에 따라서는 추측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제시문의 경우는 추측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추측이나 의지로 해석하는 문제가 문장 구조 분석을 달리하는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3. '그냥 내버려 두면'은 견해에 따라 종속적으로 연결된 문장으로 볼 수도 있고, 부사절로 볼 수도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