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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ㄺ'과 같은 받침은 어떻게 소리내서 읽는 것이 올바른가요?

작성자 맛춤뻡 등록일 2021. 8. 2. 조회수 36

1. 화창한 하늘을 보며 '날이 밝다'를 말할 때, '날이 발따'라고 말해야 하나요? '날이 박따'인가요?


2. '저건 닭이잖아'는 '저건 달기잖아'로 말하는 게 맞나요? 아니면 '저건 닥이잖아'로 읽는 게 올바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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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발음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1. 8. 3.

안녕하십니까?

1. '밝다'는 [박따]로 발음함이 바릅니다. 이와 관련하여서는 표준 발음법 제11항 "겹받침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ㅁ, ㅂ]으로 발음한다."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2. '닭이잖아'는 [달기자나]로 발음함이 바릅니다. 이와 관련하여서는 표준 발음법 제14항 "겹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뒤엣것만을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이 경우, ‘ㅅ’은 된소리로 발음함.)"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