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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름 뒤 '-이에요/-이예요' 관련

작성자 유영화 등록일 2010. 4. 5. 조회수 22,524
받침이 있는 사람 이름 뒤에서는 '영숙이예요.'와 같이 쓴다고 알고 있는데요...
이름에 성까지 붙여 쓰는 경우에도 '-이예요'라고 쓰는지 궁금합니다.
'심청이에요./심청이예요.' 둘 중에 무엇이 맞는 건가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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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에요/-이여요[답변 고침]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10. 4. 6.
안녕하십니까?
성과 붙여 쓰는 경우에도 ‘심청이예요’ 또는 ‘심청이여요’가 맞습니다. 사람이름에 받침이 있을 경우에는 어조를 고르는 접사 -이가 덧붙기 때문에 (심청→심청이) 받침이 없는 체언의 형태와 같아집니다. 여기에 다시 ‘-이에요, -이어요’가 붙어 ‘심청이이에요, 심청이어요’의 형태가 되고 이것이 다시 줄어들어 ‘심청이예요, 심청이여요’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이름의 받침과 관련된 현상이고 성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답변 고침](2011. 05. 23)
앞서의 답변에서 성과 이름을 함께 쓰는 경우는 접사 '-이'를 붙이지 않고 '심청이에요'와 같이 쓰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입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