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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위의 단어형성 등

작성자 흔들바위 등록일 2020. 9. 11. 조회수 75

1."흔들바위" 는 "흔들(어간) +ㄹ+바위"로 이루어진 통사적 합성어인가요? 아니면 "흔들(부사)+바위"로 이루어진 비통사적 합성어인가요?

 

2. 찌꺼기의 준말인 찌기도 표준어인가요?

 

3. 수분과 관련된 용어인 "보습"은 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나요? 

 

4. 표준어 규정 13항 구(句)와 관련된 사항 중


  규정 내에서는 경인구라는 단어의 한자가 '警 깨우칠 경/ 경계할 경' 으로 되어있는데, 실제 사전에는 '驚 놀랄 경'으로 되어 있고 경인구라는 단어의 의미도 '사람을 놀라게 할 만큼 잘 지은 시구'라고 적혀있어요. 

 경인구라는 단어에 '깨우칠 경/경계할 경'이나 '놀랄 경' 둘 다 쓸 수 있는 건가요?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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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표준어 외[덧붙임]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0. 9. 16.

안녕하십니까?

1. 견해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흔들'이라는 표기만으로는 그것이 '흔들-+-ㄹ'로 구성된 것인지 아니면 '흔들'이라는 단일 어근만 쓰인 것인지 알 수 없으므로, 관점에 따라 다르게 분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찌기'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우리말샘에서는 '찌기'를 ‘찌꺼기’의 경상 방언으로 풀이하고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표준 국어 대사전에 등재되어 있지는 않으나 우리말샘에 '피부 등에 수분을 보충함'의 의미인 '보습'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4. '경인구'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확인한 후 2차 답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에 다소의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덧붙임]
위의 답변 중 2와 관련하여 덧붙입니다. '찌기'는 방언으로 풀이되어 있으나, '찌끼'는 '찌꺼기'에 대한 준말로 표준 국어 대사전에 올라 있습니다. 이 점에서 '찌끼'는 표준어에 해당하므로,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