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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구나 말 뜻/너무 황당하고 당혹스럽습니가

작성자 이진아 등록일 2020. 7. 11. 조회수 30

제가 얼마 전에 학원 선생님과 문자를 하다가 선생님께서 

“조금 더 기다리자 지금 (다른 선생님)께서 ~~~ 일 

때문에 바쁘신 듯 ㅠㅠ”

라고 문자가 와서 제가 “아 그러시구나..........ㅠㅠ”라고 

답장을 보냈는데 “아 그러시구나..? 내가 너 친구니?”라고

답이 와서 정말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러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그러시구나”라는 말이 원래 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한테

쓰면 안 되는 말인가요? 제가 잘 못 한 건가요?

높이는 표현인줄 알고 썼는데 진짜 당황스럽습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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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구나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0. 7. 13.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바에 대하여 제시하신 문장에 쓰인 '-구나' 쓰임을 확인해 보시도록 아래에 보여 드립니다.

-구나

((‘이다’의 어간, 형용사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해라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화자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에 주목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감탄의 뜻이 수반된다.

네가 벌써 대학생이구나!

너의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와 동갑이시구나.

네가 이렇게 장성한 줄을 나는 몰랐구나.

해라체

상대 높임법의 하나. 상대편을 아주 낮추는 종결형으로, ‘철수야, 빨리 자라. 내일 새벽에 운동해야 한다.’ 따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