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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와 자연스러운 표현 질문합니다

작성자 송은지 등록일 2020. 5. 7. 조회수 47

1-1. 전사의 경영을 책임지다.

1-2. 전 사의 경영을 책임지다.

 

둘 중 뭐가 맞는 표현인지 궁금합니다.

 

다음으로,

 

2. 입사 10년이 조금 지난 중년차(?) 구성원이다.

 

중년차 라는 표현이 없는 것 같은데 대체할 자연스러운 표현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이동통신 기기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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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표현과 띄어쓰기[덧붙임]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0. 5. 13.

안녕하십니까?

1. 문의하신 ‘전사/전 사’의 의미나 쓰임을 명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만일, 한자어 명사 앞에 쓰여 ‘모든’ 또는 ‘전체’의 뜻을 나타내는 관형사 ‘전6(全)’과 ‘회사’를 뜻하는 ‘사17(社)’를 쓰는 경우라면 ‘전 사’로 띄어서 쓰는 것이 바릅니다.
사전에 한 단어로 등재된 ‘전사’의 쓰임이 아니라면 붙여 쓸 수 없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문의하신 표현에 꼭 맞아떨어지는 표현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다만, ‘이미 존재함’을 의미하는 ‘기존(旣存)’을 써서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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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 덧붙여, '한 직장이나 직위에 머물러 있는 기간이 꽤 오래된 사람으로서 그 기간이 고참에는 미치지 못하는 사람'의 의미와 부합한다면 '중고참'을 쓸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