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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넘어가다 vs. 숨넘어가다

작성자 소주영 등록일 2025. 10. 14. 조회수 69

이 섬 백성은 여섯 살에 군적(軍籍)에 오르면 칠팔십이 되어도 법대로 노제를 못 받고 숨 넘어가는 날까지 군역을 치르느라고….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위 표준국어대사전 예문에서 '숨 넘어가는 날까지..'의 띄어쓰기가 바른지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띄어쓰기[2차 답변]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5. 10. 21.

안녕하십니까?

말씀하신 사항을 사전 부서에 전달하였습니다. 의견이 오는 대로 이어서 적고 제목에 '2차 답변'이라고 적어 두겠습니다. 2차 답변에는 시일이 다소 오래 걸릴 수 있음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차 답변]
검토 결과, 해당 예문에 쓰인 '숨 넘어가는'은 한 단어 '숨넘어가다'의 쓰임이므로 띄어쓰기를 수정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반영까지는 시일이 걸릴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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