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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 다문화 관련 전국 한국어교원 한자리에 모여

작성자 국립국어원 등록일 2019. 8. 14. 조회수 42956

 

보도자료

 

사회통합, 다문화 관련 전국 한국어교원 한자리에 모여

 

국립국어원, 8월 6일~9일 국내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은 전국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교원(법무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원(여성가족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한국어교원(교육부)을 대상으로 8월 6일부터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배움이음터*를 개최하였다. 법무부 소속 교원 50명은 6일~7일에, 여성가족부와 교육부 소속 교원 100명은 8일~9일에 연수에 참여하여 한국어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교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배움이음터는 국내 이민자와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한국어 능력 함양을 위해 애쓰고 있는 한국어교원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 

* ‘배움이음터’는 배움을 가르침으로 이어나가는 터전이라는 뜻으로, 교육 현장으로 돌아갔을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연수회를 만들겠다는 국립국어원의 포부를 담고 있다.

 

부처별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배움이음터 운영

 

국립국어원은 한국어교육 자료 개발, 교원 자격 제도 운영, 교원 재교육 등을 포함한 다양한 한국어교육 선진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사회통합, 다문화 관련 교원 배움이음터에서는 소속 기관의 특성을 반영하고 교원 요구가 높은 연수 주제를 선정하며 실질적 내용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배움이음터 주관 기관인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김은호 교수)에서는 부처별 ‘학습자 특성에 맞는 수업 운영 방안’이라는 대주제를 선정하고, 대주제 아래 전문가 특강, 분임 토의 등의 교육 내용을 개발하였다. 올해는 특히 국립한글박물관과 협력하여 박물관 전시 해설 및 목판 인쇄 체험 시간을 마련하여 효과적인 한국 문화 교수 방법을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올해 2월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한 학령기 학생 및 다문화가정 성인 대상 교재를 출판하였는데, 교재 개발 연구진이 강사로 직접 나서 교재 활용법을 강의하기도 하였다. 이는 한국어교육 전문 기관으로서 교재 개발과 연수 사업을 담당하는 국립국어원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이다. 한편 배움이음터 강의 자료는 국립국어원 온라인 한국어교수학습샘터에 게시하여 배움이음터에 참여하지 못하는 국내외 한국어교원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붙임 2019년 사회통합프로그램·KSL·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 사진

 

보도자료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한국어진흥과 학예연구사 정혜선(☎ 02-2669-974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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