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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맞춤법[문화체육관광부고시 제2017-12호(2017. 3. 28.)] 바로 가기

 

 

3. 느낌표(!)

    • (1) 감탄문이나 감탄사의 끝에 쓴다.
      • 이거 정말 큰일이 났구나!
      • 어머!

      [붙임] 감탄의 정도가 약할 때는 느낌표 대신 쉼표나 마침표를 쓸 수 있다.

      • 어, 벌써 끝났네.
      • 날씨가 참 좋군.
해설

감탄문, 즉 감탄형 종결 어미가 쓰인 문장의 끝에는 느낌표를 쓰는 것이 원칙이다. 감탄사만으로 감정을 나타내는 경우에도 그 끝에 느낌표를 쓴다.

  • (1) 꽃이 정말 아름답구나!
  • (2) 어이쿠!
  • (3) 이야! 정말 멋지구나!

감탄의 정도가 약하면 느낌표 대신 마침표나 쉼표를 쓸 수 있다. 마침표는 감탄의 정도가 약한 감탄문이나 감탄사의 끝에 쓸 수 있으며, 쉼표는 감탄의 정도가 약한 감탄사의 끝에 쓸 수 있다. 감탄의 정도가 강하고 약함은 글쓴이의 의향에 따라 정해진다.

  • (4) 어머,/어머!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 (5) 단풍이 참 곱구나./곱구나!

3항에서는 제목이나 표어 등과 관련하여 별도의 조항을 두지는 않았다. 제목이나 표어에서 느낌표의 용법은 물음표의 관련 조항을 준용하면 된다. 즉, 제목이나 표어는 감탄문이나 감탄사로 되어 있더라도 느낌표를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특별한 의도나 효과를 드러내고자 할 때는 예외적으로 느낌표를 쓸 수도 있다. 

  • (6) 어제는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라는 시집을 읽었다.
  • (7)사람아, 아, 사람아!』는 중국 격변기 지식인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 (2) 특별히 강한 느낌을 나타내는 어구, 평서문, 명령문, 청유문에 쓴다.
    •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 이야, 정말 재밌다!
    • 지금 즉시 대답해!
    • 앞만 보고 달리자!
해설

감탄사나 감탄문이 아니더라도 강한 느낌이나 의지 등을 나타내고자 할 때는 쉼표나 마침표 대신 느낌표를 쓸 수 있다.

  • (8) 통일! 이것이야말로 우리 겨레의 가장 큰 소원이자 희망이다.
  • (9) 내일부터 정말 열심히 할 거야!
  • (10) 빨리 와!
  • (11) 한번 버텨 보자!
    • (3) 물음의 말로 놀람이나 항의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에 쓴다.
      • 이게 누구야!
      • 내가 왜 나빠!
해설

형식은 의문문이지만 대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놀람, 항의, 반가움, 꾸중 등의 강한 감정 상태를 표현하는 문장에는 물음표 대신 느낌표를 쓸 수 있다.

  • (12) 이게 웬 마른날에 벼락 맞을 소리냐!
  • (13) 일을 이런 식으로 진행하는 법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 (14) 우리가 얼마 만에 만난 것이냐!
  • (15) 숙제를 이렇게 엉망으로 해 와도 되느냐!
    • (4) 감정을 넣어 대답하거나 다른 사람을 부를 때 쓴다.
      • 네!
      • 네, 선생님!
      • 흥부야!
      • 언니!
해설

감정을 넣어 대답하거나 다른 사람을 부를 때 느낌표를 쓴다. 활기차게 대답한다든지, 급하게 부른다든지, 강하게 부정한다든지 할 때의 감정을 느낌표로써 나타낼 수 있다. [‘제4항의 (7)’ 참조]

  • (16) “얘야, 어디에 있니?” “할머니! 여기예요, 여기!”
  • (17) 아가! 어서 이리 좀 와 봐라.
  • (18) “너 나를 속이려고 했지?” “아니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 느낌표의 띄어쓰기: 느낌표는 앞말에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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